검색결과
  • [TV 중앙일보] 연료전지 스파이비행기…낙하산 펼치고 착륙

    개성공단 억류근로자 석방…오후7시 귀환 3월30일부터 북한에 억류돼 있던 현대아산 근로자 유모씨가 13일 전격 석방됐습니다. 억류된지 137일만입니이다.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"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8.13 18:02

  • [사진] 우체통도 봄단장

    [사진] 우체통도 봄단장

    5일 부산 연제우체국 집배원들이 봄을 맞아 우체통을 청소한 뒤 빨간색을 칠하고 있다. 부산체신청은 부산·울산·경남지역 3605개의 우체통을 다음달 9일까지 단장할 예정이다. 송봉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4.06 02:56

  • ‘우편 배달 쉽게’ 혁신 시스템

    ‘우편 배달 쉽게’ 혁신 시스템

    부산·울산·경남지역 부산체신청 집배원 100명이 지난 5~6일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집배서비스 품질향상 워크숍을 가졌다. 지난해 12월 4~5일 전북 고창에서 열린 워크숍엔 부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3.31 01:39

  • 시무식도 ‘위기 극복’ 모드

    시무식도 ‘위기 극복’ 모드

    모두 힘을 모아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할 2009년이다. 2일 기업들의 이색 시무식이 곳곳에서 열렸다. 한국도로공사 류철호 사장中과 임직원들이 경기도 용인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확장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1.03 01:17

  • [사진] ‘사랑의 선물’ 배달할 산타집배원

    [사진] ‘사랑의 선물’ 배달할 산타집배원

     19일 서울 중앙우체국 앞에서 ‘산타집배원 발대식’을 마친 40여 명의 집배원들이 우편 배달 오토바이를 타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. 산타집배원은 가정형편상 선물을 받기 어려운

    중앙일보

    2008.12.20 06:46

  • [사진] “복을 배달합니다” 집배원들 새해 발대식

    [사진] “복을 배달합니다” 집배원들 새해 발대식

    2일 부산 동래우체국에서 120여 명의 집배원이 참가한 가운데 새해 새 출발 발대식이 열렸다. 참가자들이 ‘고객만족 및 우편서비스 품질 향상’ 등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1.03 07:50

  • [사진] 사랑을 배달합니다

    [사진] 사랑을 배달합니다

    사랑의 산타 집배원 발대식이 20일 부산 중앙동 부산우체국에서 열렸다. 우정사업본부는 연말연시를 맞아 사랑의 산타 우체국을 서울·부산 등 전국 9곳에서 운영하고, 산타 집배

    중앙일보

    2007.12.21 07:05

  • [내생각은…] 경영 잘한 공무원 인센티브 더 줘야

    인사동에서 붓 몇 자루를 구해 친구에게 보내려 가까운 우체국을 찾았다. 우체국 직원들은 소포를 포장하고 배달 품목을 고르느라 바빴다. 게다가 금융과 보험까지 있으니, 우체국 직원은

    중앙일보

    2006.12.04 22:36

  • "우체국, 디지털 기지로"

    "우체국, 디지털 기지로"

    "새해엔 2800여 우체국이 정보기술(IT)로 무장해 디지털 전진기지로 탈바꿈할 것입니다. 우정사업본부가 앞으론 정보기술(IT) 업체로 변한다는 말입니다. 인터넷우체국(e-POS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1.03 18:14

  • [NIE] 속마음 보여주는 편지 글쓰기에도 도움

    [NIE] 속마음 보여주는 편지 글쓰기에도 도움

    평소에는 편지를 배달하는 집배원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불우이웃에게 선물을 나눠주기 위해 우체국을 나서고 있다. [중앙포토]다산 정약용의 친필 편지 30여년 동안 제자들을 편지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2.12 05:00

  • 산타 집배원…23·24일 옷 바꿔입어

    우정사업본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3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광화문 우체국과 강남 우체국 소속 집배원 400명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우편배달 업무를 한다고 4일 밝혔다. 산타 복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2.04 18:22

  • 사랑 실은 '집배원 봉사대'… 독거노인 돌보고 집수리, 산불 진화도

    사랑 실은 '집배원 봉사대'… 독거노인 돌보고 집수리, 산불 진화도

    ▶ 집배원 노보섭씨는 봉사활동을 위해 소화기가 부착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. 지난 3일 오후 3시 충남 공주시 이인면 신영리 신현순(87) 할머니 집. 20여 년째 혼자 살고 있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6.08 04:47

  • [사진] 사랑 배달하는 산타집배원

    [사진] 사랑 배달하는 산타집배원

   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산타 복장을 한 집배원들이 양로원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한 선물을 싣고 출발하고 있다. (서울=연합뉴스)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2.24 11:16

  • [week& cover story] 시골 구석마다 빨간 자전거는 달렸다

    [week& cover story] 시골 구석마다 빨간 자전거는 달렸다

    1960년대 초반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체신부에 "면(面)단위까지 우체국이 들어서게 하라"고 지시한다. 도시에도 전화 같은 통신시설이 제대로 깔리지 못했던 시절. 그래서 '1면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2.25 14:57

  • [열린 마당] 우편물 주소 표기 유성펜 쓰세요

    우체국에서 근무하는 집배원이다. 우편물의 겉봉투에 주소를 적을 때 수성펜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 우리 집배원들의 고충이 이만저만 아니다. 요즘 같이 비가 잦을 때면 글씨가 모두 번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9.01 18:29

  • [클릭] Mobile 세상 '영토 확장'

    안녕하세요. 클릭아줌마예요. 요즘 모바일(Mobile)이란 말이 유행입니다. 원래 '움직일 수 있는'이라는 뜻을 지닌 단어로 정보기술(IT) 분야에선 휴대전화 등 이동성을 지닌 디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3.25 17:44

  • [지방 제휴사 뉴스 파일] 제주일보

    제주도내 우편 배달물량이 연간 6천만통에 이르고 있다. 최근 인터넷 전자우편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지만 제주도에선 종이우편은 물론 소포까지 늘면서 우편배달물량은 증가세를 지속하고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1.19 19:11

  • [열린 마당] 수첩에서 사라진 우편번호

    연초에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려고 연하장을 사 정성 들여 인사말을 적고 봉투에 주소도 썼다. 그런데 우편번호를 알 수 없어 연하장들을 보내는 데 한참이나 애를 먹었다. 결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1.13 17:58

  • 2003 마음만은 부 ~자예요

    세밑은 언제나 아쉽다. 한 해 동안 좀 더 잘할 수 있었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. 지키지 못한 결심도 마음을 어지럽힌다. 그래도 새해가 기다려지는 건 후회보다는 희망쪽으로 저

    중앙일보

    2002.12.27 00:00

  • 집배원 부족 왜 방치하나

    다소 외딴 곳에 살고 있는 농민이다. 그래서인지 우편물들이 한꺼번에 배달되는 일이 잦다. 심지어 한달에 한번씩 오는 경우도 있다.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. 각종 요금고지서

    중앙일보

    2002.10.02 00:00

  • 집배원들 격무에 시달린다

    서울 관악구에서 18년째 집배원으로 일하고 있는 한상휘(韓相輝·42)씨. 그는 최근 3년간 정기휴가를 쓰지 못했다. 그가 휴가를 가면 다른 동료가 두배로 일해야 할 만큼 인력 여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9.25 00:00

  • 집배원 인력감축 재고를

    며칠 전 TV에서 '어느 집배원의 죽음'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가슴이 미어지는 듯했다. 우리 아버지도 20여년 째 집배원으로 일하고 계시기 때문이다. 집배원은 눈이 오나 비가 오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9.25 00:00

  • 하루 13시간 일하는 우편집배원

    집배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."일에 파묻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른다" "집에서 저녁을 먹고 9시 TV 뉴스를 보는 게 소망이다"는 그들의 힘겨운 호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8.20 00:00

  • "개막전부터 짜릿" 전국이 열광

    개막전 이변으로 21세기 첫 월드컵의 열기는 더 뜨거워지게 됐다. 세네갈의 프랑스 격침 장면을 지켜본 시민들은 "이변이 속출하는 박진감넘치는 월드컵이 될 것 같다"며 환호했다. 역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6.01 00:00